KBJTimes는 단순한 이슈 중심의 보도가 아닌, 사람 중심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이슈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KBJTimes의 창립자이자 강복자식품의 대표인 정용균 대표는 신문사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종종 유명한 인물들만을 주목하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도 그만큼 열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신문사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룰 것이다. '이슈'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그동안 상위 1%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며, 그들의 성장 과정과 열정, 실패와 도전을 지켜보았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운동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자신의 종목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힘을 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그들의 부모님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이는 단순히 금메달과 순위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열정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건강한 삶과 기부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이웃의 진짜 이야기"
KBJTimes는 단순한 뉴스 매체가 아니다. 이 신문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과정, 그리고 기부의 뒷이야기를 담아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정용균 대표는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이슈의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 여정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이다. 그런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KBJTimes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 명의 인터뷰, 그리고 사회적 기부와 봉사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다룰 예정이다. 초록우산을 통한 어려운 이웃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그 과정과 이야기를 공유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다.
"운동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보도하고 싶다"
정용균 대표는 또한 자신이 후원하는 상위 1%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인연을 통해 운동선수들의 진정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운동선수들이 메달을 따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덜 가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는지, 그들의 열정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운동선수들을 단순히 성적과 순위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겪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존중하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KBJTimes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보도하며, 열정과 도전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정용균 대표는 자신의 부모님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우리 부모님도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셨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신문사가 단순히 뉴스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과정 중심의 가치를 전하고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KBJTimes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도전과 열정을 중심으로 한 보도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신문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KBJTimes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새로운 창이 될 것이다.